직접 답변: 연속 금형(progressive die)은 코일 소재를 한 방향으로 이송하면서 여러 스테이션에서 절단 · 천공 · 성형 · 분리를 연속으로 수행하는 금형입니다. Balford는 부품 형상, 재질, 수량, 공차를 기준으로 연속 금형과 단발 금형 중 어느 쪽이 맞는지 먼저 판단하고, 스트립 레이아웃부터 설계합니다. 금형은 사내 금형 제작에서 만들어 초도품 검증까지 같은 흐름으로 관리합니다.
연속 금형이란 무엇인가
소재를 금형 안에서 계속 이송하며 정해진 피치만큼 이동시킬 때마다 각 스테이션이 자기 작업을 수행합니다. 마지막 스테이션에서 완성품이 분리되므로, 한 번의 프레스 스트로크마다 부품 하나가 나옵니다. 사람이 개입하는 횟수가 적어 대량 생산에서 치수 안정성과 단가가 유리합니다.
금형을 구성하는 요소
- 스트립 레이아웃: 피치, 소재 폭, 스테이션 순서를 정하는 설계의 출발점
- 펀치 & 다이: 절단과 성형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
- 스트리퍼 & 파일럿: 소재를 눌러 고정하고 위치를 정확히 잡아 줌
- 스프링 & 배출 기구: 이젝터, 가스 스프링, 배출 핀
- 안전 장치: 소재 이송 이상 · 걸림 감지와 금형 보호
금형 종류 비교
| 종류 | 특징 | 적합한 경우 |
|---|---|---|
| 단발 금형 | 1개 스테이션, 구조가 단순 | 시제품 · 소량 · 형상 검증 |
| 연속 금형 | 여러 스테이션, 코일 이송 | 중대량 반복 생산 |
| 복합 금형 | 한 스테이션에서 절단과 성형 동시 | 평면도 · 버 관리가 중요한 부품 |
| 이송 금형 | 이송 장치가 부품을 이동 | 대형 부품 · 다품종 |
냉간 프레스 가공이란
상온에서 소재를 절단 · 성형하는 방식입니다. 가열하지 않으므로 표면 상태와 치수 정밀도가 좋고 후공정이 적습니다. 대신 소재의 성형성과 금형 설계가 결과를 좌우하므로, 재질 · 두께 · 압연 방향을 DFM 단계에서 함께 검토합니다.
금형 재료와 수명
절단용과 성형용 펀치 · 다이에는 SKD11 계열이나 고속도강, 필요에 따라 초경을 사용합니다. 수명은 금형 재질과 열처리, 피가공재의 강도와 두께, 윤활과 유지보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명 목표를 먼저 정하고 재료를 고르는 순서가 맞습니다.
금형 비용과 기간
비용은 스테이션 수, 형상 복잡도, 공차 수준, 금형 재질에 따라 결정됩니다. 도면을 주시면 DFM 검토 후 금형 견적과 납기를 함께 제시합니다.
연속 금형 자주 묻는 질문
연속 금형이 항상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수량이 적거나 형상이 단순하면 단발 금형이 총비용에서 유리합니다. 판단 기준은 금속 프레스 가공 페이지의 방법 선택 기준과 같습니다.
스트립 레이아웃이 왜 중요한가요?
피치와 스테이션 순서가 소재 사용률, 금형 수명, 치수 안정성을 동시에 결정합니다. 레이아웃 단계에서 잘못 정하면 나중에 수정 비용이 커집니다.
금형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요?
재질 · 열처리 · 피가공재 · 유지보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목표 수명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재료와 정비 주기를 제안합니다.
소량이면 단발 금형이 낫나요?
대개 그렇습니다. 다만 이후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면 시제품은 단발 금형으로 검증하고, 양산 시점에 연속 금형으로 전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